전역을 앞둔 소대장..... 그리고 22살의 젊은 청년들....... 한사람의 어리석은 후임으로 인해서..
명을 달리 하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인적으로 .. 생각하지만.... 군대폭력 허용에 찬성하는 바입니다....
본인도 군대에서 옥수수 2개 날아가고 청심환2개중에 1개가 다친사람으로(워커발에 맞아서)
군기강을 바로 세우려면 사랑의 매를 허용하던가 아니면 직업군인으로 전군을 대체하던가....
명을 달리 하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인적으로 .. 생각하지만.... 군대폭력 허용에 찬성하는 바입니다....
본인도 군대에서 옥수수 2개 날아가고 청심환2개중에 1개가 다친사람으로(워커발에 맞아서)
군기강을 바로 세우려면 사랑의 매를 허용하던가 아니면 직업군인으로 전군을 대체하던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