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제가 쓰는 기타는 개인적으로는 무지 비싼 기타라고 생각합니다만...
(제 실력으로 보나 경제적 능력으로 보나...ㅡㅡ;)
보고 피식 웃으실 분이 계실까 해서 그렇게 적었습니다.
제가 타고 있는 스페셜 하드락 XC 프로도 무지 비싼 자전거라고 생각하지만,
(비 MTB 유저들이 보기에도 역시 무지 비싼 자전거일거라 생각됩니다만)
제가 저는 무지 비싼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라고 글을 쓴다면
리플이 쭈우우욱 달리겠지요?
사실 아이바네즈가 기타계의 록키 마운틴이나 캐논데일은 아니지요.
PRS나 어쿠스틱 마틴정도가 정말 비싼 기타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저는 기타는 아니고 보컬입니다만.. 여튼 반갑네요. 기타는 칠 줄 모르지만 빡센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
>비씨리치나 ESP같이 하이게인에 힘으로 밀어붙이는 기타들을 좋아합니다. ^^
>
>
>근데 ibanez jem7v wh가 '그리 비싼 기타가 아니'라면 얼마나 더 비싸야 하는건가요. ㅋㅋㅋ
>
>(근데 저거 스티브 바이 시그니쳐 모델 맞죠?)
(제 실력으로 보나 경제적 능력으로 보나...ㅡㅡ;)
보고 피식 웃으실 분이 계실까 해서 그렇게 적었습니다.
제가 타고 있는 스페셜 하드락 XC 프로도 무지 비싼 자전거라고 생각하지만,
(비 MTB 유저들이 보기에도 역시 무지 비싼 자전거일거라 생각됩니다만)
제가 저는 무지 비싼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라고 글을 쓴다면
리플이 쭈우우욱 달리겠지요?
사실 아이바네즈가 기타계의 록키 마운틴이나 캐논데일은 아니지요.
PRS나 어쿠스틱 마틴정도가 정말 비싼 기타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저는 기타는 아니고 보컬입니다만.. 여튼 반갑네요. 기타는 칠 줄 모르지만 빡센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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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리치나 ESP같이 하이게인에 힘으로 밀어붙이는 기타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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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ibanez jem7v wh가 '그리 비싼 기타가 아니'라면 얼마나 더 비싸야 하는건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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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거 스티브 바이 시그니쳐 모델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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