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병원에 가봐야 할 듯 합니다.

creators752005.06.22 14:17조회 수 339댓글 0

    • 글자 크기


자전거 안장에 눌렸을 때 들어간다면..
대략 3기 정도에 해당하겠네요..
(손으로 눌러서 넣어야 하는 경우가 3기, 눌러도 않들어 가면 4기)
보통 3기때부터는 수술적 치료를 요하는 것으로 압니다..
더 미루지 말고 병원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요즘 가끔 화장실을 다녀온 후 잔차를 탈때 경험을 합니다.
>그런데 어제는 정말 온몸으로 느껴지더군요!
>퇴근 전 화장실을 다녀온후 한 1시간후 잔차에 몸을 싫었습니다.
>의자에 안자서 좀 똥꼬가 거시기 한가 하긴 했지만....
>
>잔차를 타고 출발 그런데 한 1분 정도 후에 똥꼬가 꿈틀 거리며 안쪽으로 들어가네요!
>(음 너무 리얼한가...)
>좀더 리얼하게 마치 개불과도 같이 움직이며 들어가는 나의 똥꼬를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
>그러면서 아 내 똥꼬가 끙가 후에는 좀 나오는구나!
>하는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
>음... 이것이 치질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난치병이라는 치질에 걸렸나 봅니다.(으매 이 일을 어째...)
>아마도 초기겠지요?
>
>한 한시간 전에 끙가를 하고 왔는데 지금도 똥꼬의 그 느낌이...
>아마 지금 나가서 잔차 타면 또 살아있는 똥꼬를 느낄 것 같습니다.
>
>곰곰히 생각해 보니 다른때는 잘 모르겠는데 잔차를 타면 확실히 살아 움직이며 않으로 파고 들어가 버리는 똥꼬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
>점심전에 이 긇을 읽는 분들께 많이 죄송합니다.


    • 글자 크기
치질의 치료 (by rohzka) ㅎㅎㅎㅎ 죄송^^ (by 靑竹)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289
148939 어쩌죠.. 좀 있음.. 야문MTB스토어 2005.06.22 470
148938 저분 전에 다른 프로에도 나왔던거 같은데요. 가이 2005.06.22 348
148937 요즘 허씨가 너무 미워요... dguxer 2005.06.22 777
148936 음...대충 준비가..다된... domnight 2005.06.22 430
148935 이곳에도 지름신이 있군요.. ㅠ.ㅜ crazyits 2005.06.22 685
148934 이곳은 현재 35도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gomsoon1 2005.06.22 333
148933 헉(계시판을 너무 이걸로 문란케 해서 죄송합니다.) -수- 2005.06.22 327
148932 otl 손으로 넣어본 적은 없어요 ^^ (내가 초기가 아니구나.내용무) -수- 2005.06.22 216
148931 답변 -수- 2005.06.22 256
148930 그게... 가이 2005.06.22 235
148929 헉!! 잔차 달인(達人)??? 벼랑끝 2005.06.22 389
148928 그 다음에 나오는 이사의 달인 아저씨도 멋진데요 니르바나 2005.06.22 262
148927 치질의 치료 rohzka 2005.06.22 573
병원에 가봐야 할 듯 합니다. creators75 2005.06.22 339
148925 ㅎㅎㅎㅎ 죄송^^ 靑竹 2005.06.22 229
148924 뭐가 실망이신지...? lolosk 2005.06.22 377
148923 sjd333님~ 靑竹 2005.06.22 247
148922 실망이라뇨.... testify 2005.06.22 427
148921 자전거랑 관련없지만 헬프 해봅니다 T^T(회계) tjqtjqgo 2005.06.22 370
148920 성공적인 수술 축하드립니다. -수- 2005.06.22 22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