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이라면 그냥 누워 버리세요..... 제 친구는 지나가다가 살짝 받쳤는데 아무 이상도 없고 괜찮아서 그냥 가시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처음에는 미안하다, 죄송하다 하더니 좀 지나니 너네가 잘못하지 않았냐 하며 소리를 지르더라는 겁니다.... 꾀심해서 친구들 2명(총 3명) 그냥 바로 병원으로 고 했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참 너무 하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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