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뜻으로 하신 말씀이라 생각해야겠습니다만
하나 간과하고 있는 것은 잔차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과
왈바를 들어오고 있는 회원 분 역시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겁니다.
왈바의 히스토리를 모르는 분들께서는 당연히 황당한 시스템으로
여겨지고 있을 뿐 아니라 부조리(?)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왈바를 사랑한다는 명목하(mtbking님을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에
다른 사람의 의견 자체를 막아서는 것 역시 왈바의 발전의 막는 저해
요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유로운 토론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왈바가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객의 취지는 이해하겠소만, 그러한 논지는 일년여전쯤 유료화 초기 전부터 있었던...
>
>아니 많은 불만과 푸념으로 익숙해 졌다오.
>
>고로 할말들이 많단 말이오.
>
>객의 논리는 그전의 다른 것들과 다를바가 없음을 알려주는 바...
>
>자신을 표현하기 전에 완벽한 검토와 지금과는 다른 장터의 모습을 제기해주기 바
>
>라오.
>
>그대의 글은 많이 익숙한 글이라 감정적인 리플을 받을수 밖에...
>
>
>
>마지막으로... 당신의 글은 틀린곳이 없소 하지만 진부하고 감정적이오.
>
>좀더 다른 접근을 해주시오.
>
>
하나 간과하고 있는 것은 잔차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과
왈바를 들어오고 있는 회원 분 역시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겁니다.
왈바의 히스토리를 모르는 분들께서는 당연히 황당한 시스템으로
여겨지고 있을 뿐 아니라 부조리(?)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왈바를 사랑한다는 명목하(mtbking님을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에
다른 사람의 의견 자체를 막아서는 것 역시 왈바의 발전의 막는 저해
요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유로운 토론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왈바가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객의 취지는 이해하겠소만, 그러한 논지는 일년여전쯤 유료화 초기 전부터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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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많은 불만과 푸념으로 익숙해 졌다오.
>
>고로 할말들이 많단 말이오.
>
>객의 논리는 그전의 다른 것들과 다를바가 없음을 알려주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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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표현하기 전에 완벽한 검토와 지금과는 다른 장터의 모습을 제기해주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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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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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글은 많이 익숙한 글이라 감정적인 리플을 받을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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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당신의 글은 틀린곳이 없소 하지만 진부하고 감정적이오.
>
>좀더 다른 접근을 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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