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왈바가 상업싸이트라고 생각이 바뀌니. 유료장터 아예

신경쓰기도 싫어지는 군요. 남 장사에 제가 머라머라 하는건

단지 소비자 입장에서 하는 말이겠죠.

그런데 상업싸이트라면. 독창적인 컨덴츠가 있어야 하는데

사실 왈바는 장소제공만 하는거 같은데요. 적어도 대부분 서비스가.

상업싸이트니 머 제가 왈가왈가 해봤자. 그냥 자유의견일 뿐이겠지만,

게시판만 열어놓고  유료로 하는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머 그래서 장터만이라도 글당 1000원이란 과금방식이 정해진 거겠죠.

운영자님 나름대로 생각하셔서 결론 내린거겠죠.

상업싸이트라고 딱 생각이 돌아서니. 화도 안나고, 머 차분해집니다.

장터 이용안하면 머 무료로 이용하는 거겠고, 장터만 죽어라 이용한다면

엄청 손해보는 것이겠죠.

그나저나 저도 운영자님에게 이제 찍힌 몸 된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