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이랑 굳이 비교를.. ^^;

근데 외국 아이들 입는 평범하게 보이는 옷들도 다 져지거나 쿨맥스 재질입니다..

가끔 보면 또 그런 옷도 화려한 져지보다 비싼게 태반입니다 아니면 비슷하죠

면으로 된 평상복입고 몇 시간 자전거 타는건.. 일단 건강에 안 좋고 봅니다


그리고 다 갖추고 타란 법 같은건 없습니다.. ^^; 저도 막 입을때가 많습니다만..

부담감 느끼지 마시고 신경 쓰지 마시고 편하게 입고 타세요~

그리고 화려한 져지의 발달도 우리나라 MTB 문화라고 보시면 안될까요..?? ^^

우리나라는 아직 MTB 유행이 안되서 아는 사람만 알고

나머지 분들은 자전거 자체를 무시하는 그런 상황이라

더욱 튀는 져지로 MTB를 알리고 싶고 차별화해야할 필요성이 생기니깐요..


그리고.. 쫄바지 입는게 추해보신다 하시면 마음의 상처 받으시는 분들 생깁니다요 ^^;

근데.. 그런 기능성 옷은 입어 보구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그거 처음부터 부담없이 입으시는 분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

근데.. 대부분 입고 계신거 보면.. 이유가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