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한 2주전에 지금살고있는곳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뭐 주택인데 마루있고 방있는 그런평범한 집이죠.
그런데 전에 이집에 살던사람이 남자혼자 살았었고 집을좀 지저분하게 썼다고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부엌에 바퀴벌레가 많습니다. 처음이사오기 전에 어머니가 몇마리 잡으셨다길레
"뭐 몇마리 있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이사오고 얼마안있어 또 한마리를 잡았었습니다.
(큰놈임)
그러다가 한동안 바퀴벌레를 볼수없었는데 가만히 보니 아주작은 새끼바퀴벌레가 기어가더
군요. 순간불길한 예감이 왔었고 설마했지만 설마가 사람잡았죠 -_-;
그이후로 거의매일밤마다 바퀴벌레를 잡았었고 어제는 도합네마리를 잡았습죠.
그중 두마리는 짝찍기하고있는 큰놈두마리...(아.. ㅅㅂㄹㅁ)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오늘 짜서바르는 살충제와 황금색도색되어있는 레이드를 사서
곳곳에 짜주고 곳곳에 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문닫고 한 30분 동안 티비를 보고 부엌에 가
보니 3마리가 죽어있더군요..
아... 진짜 ㅅㅂㄹㅁ.. 내맹세코 너희들을 내집에서 몰아내리라..
뭐 주택인데 마루있고 방있는 그런평범한 집이죠.
그런데 전에 이집에 살던사람이 남자혼자 살았었고 집을좀 지저분하게 썼다고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부엌에 바퀴벌레가 많습니다. 처음이사오기 전에 어머니가 몇마리 잡으셨다길레
"뭐 몇마리 있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이사오고 얼마안있어 또 한마리를 잡았었습니다.
(큰놈임)
그러다가 한동안 바퀴벌레를 볼수없었는데 가만히 보니 아주작은 새끼바퀴벌레가 기어가더
군요. 순간불길한 예감이 왔었고 설마했지만 설마가 사람잡았죠 -_-;
그이후로 거의매일밤마다 바퀴벌레를 잡았었고 어제는 도합네마리를 잡았습죠.
그중 두마리는 짝찍기하고있는 큰놈두마리...(아.. ㅅㅂㄹㅁ)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오늘 짜서바르는 살충제와 황금색도색되어있는 레이드를 사서
곳곳에 짜주고 곳곳에 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문닫고 한 30분 동안 티비를 보고 부엌에 가
보니 3마리가 죽어있더군요..
아... 진짜 ㅅㅂㄹㅁ.. 내맹세코 너희들을 내집에서 몰아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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