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가 많이 오는데 진흙으로둰 싱글트랙에서 자전거를 타면 환경문제가 심해요. 그리고 등산객과 산악자전거 타는 사람이 많은 장소에는 침식이 특히 안 좋아요. 많은 타이어 자국이 남아면 아마도 등산객들은 모든 라이더들을 비난할 거예요. 작년에 장마가 갠 후에 지양산에 갔거든요. 그 때 아주 깊고 심한 타이어 자국을 봐서 기분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장마중에 어디서 탈까요? 자전거를 탈만한 코스를 좀 추천해주세요. 내 생각엔 싱글트랙보다 임도가 더 좋을 거예요. 아마도 그냥 몇 주일동안 도로에서만 탈 거예요.
환경을 생각하면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탑시다
그래서 장마중에 어디서 탈까요? 자전거를 탈만한 코스를 좀 추천해주세요. 내 생각엔 싱글트랙보다 임도가 더 좋을 거예요. 아마도 그냥 몇 주일동안 도로에서만 탈 거예요.
환경을 생각하면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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