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전거 타다가 쇄골 부러지고 나서야 보험을 들었습니다만
(철심을 박은지 6개월이지만 아직도 쇄골은 붙지않은 상태. 결국 안붙으면 골반 뼈세포 이식을 한다나 뭐라나...)
예기치 않은 사고는 누구도 알수없기에 wabi님의 글이 정말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저도 보험들라는 말은 권유해 드리기 뭐 하지만 일상 생활이나 자전거 타기나
항상 대비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않나 생각이 드네요.
가까운 실천으로 항상 헬멧을 쓰는것도 그 일환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abi 님의 글에 주제넘지만 동감하는 부분이 있기에 글 남겨봅니다.
(철심을 박은지 6개월이지만 아직도 쇄골은 붙지않은 상태. 결국 안붙으면 골반 뼈세포 이식을 한다나 뭐라나...)
예기치 않은 사고는 누구도 알수없기에 wabi님의 글이 정말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저도 보험들라는 말은 권유해 드리기 뭐 하지만 일상 생활이나 자전거 타기나
항상 대비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않나 생각이 드네요.
가까운 실천으로 항상 헬멧을 쓰는것도 그 일환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abi 님의 글에 주제넘지만 동감하는 부분이 있기에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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