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품은 고만고만 하더라도.....
AS가 돈값을 해야 하는데.....그렇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수십~수백만원짜리 제품이 스페어파츠가 하나도
없이 수입이되고, 소비자에게 팔린다는것이 당췌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거기다 수입하는 사람이 제품을
정확히 이해를 못하는경우가 부지기수고....뭐하나 고장나면 본사에 보내야한다는 덜떨어진 말만 하고 있으니...
최근에 가볍다고 만든 프레임도 기구적 엔지니어링이 하나도 되질않고 있고...가벼우면 뭐하나?
거기에 사용된 기구나 디자인은 그대로 베낀것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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