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물론이죠...거기가 통과할때는 정글같은 기분이 듭니다.
길 잘찾아야 합니다. 제가 말한설명대로 갑니다.
나무막힌곳 앞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왼쪽으로 간다, 그러면
작은 진흙늪지가 있는데, 점프해서 통과한다. 그리고 지금은 자전거로 많이 밟아
놔서 길이 다보입니다.
참 냇가 있잖아요. 오늘은 자전거 타고 그냥 통과했습니다.
신발이 않적실려구 어떻게든 통과했는데, 페달 내리는부분에서 물이 들어오더군요..
여기 통과할때가 가장 재미있어요. 자전거타고 냇가 건너기...
아 그래고요.
오토바이로 밟아서 좋다고 하셨는데, 실상 그렇지 않습니다.
왜그러냐면요....지나가면서 흙을 파헤쳐 놓고 가는데요.
그곳을 자전거가 가면 모래길에 빠지듯이 헛바퀴가 돌아 올라갈수있는길도
끌고가기 일쑤였습니다.
고정되어있던흙이 무슨 밭이 개간되듯 파헤쳐 진다고 할까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근데 세번째업힐 시작부분에 큰나무가 가로막은 길은 어떻게 통과하셧나요?
>저는 못가고 돌아왔는데요..
>
>
길 잘찾아야 합니다. 제가 말한설명대로 갑니다.
나무막힌곳 앞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왼쪽으로 간다, 그러면
작은 진흙늪지가 있는데, 점프해서 통과한다. 그리고 지금은 자전거로 많이 밟아
놔서 길이 다보입니다.
참 냇가 있잖아요. 오늘은 자전거 타고 그냥 통과했습니다.
신발이 않적실려구 어떻게든 통과했는데, 페달 내리는부분에서 물이 들어오더군요..
여기 통과할때가 가장 재미있어요. 자전거타고 냇가 건너기...
아 그래고요.
오토바이로 밟아서 좋다고 하셨는데, 실상 그렇지 않습니다.
왜그러냐면요....지나가면서 흙을 파헤쳐 놓고 가는데요.
그곳을 자전거가 가면 모래길에 빠지듯이 헛바퀴가 돌아 올라갈수있는길도
끌고가기 일쑤였습니다.
고정되어있던흙이 무슨 밭이 개간되듯 파헤쳐 진다고 할까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근데 세번째업힐 시작부분에 큰나무가 가로막은 길은 어떻게 통과하셧나요?
>저는 못가고 돌아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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