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그냥 한마디 적어 봅니다.
저도 님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물건은 그물건에 용도에 맞게 써야한다는...
그건 어디까지나 제생각이구요..
그런데 그건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어떤사람은 돈안되는 우표나 동전을 종류별로 모으는 사람이 있고..
또 어떤사람은 먹지도 않는 비싼양주를 계속 사모으는 사람도 봤습니다.
차에 별로 듣지도 않는 수천만원짜리 우퍼를 달고 계속해서 더좋은 물건을
물색 하는 사람도 있고.. 이사람들은 자기가 구해놓은 물건을 바라보며 만족감을 느낌니다.
이러한 사람을 가리켜 우리는 매니아라 부릅니다...
매니아는 그것 자체에 빠져 있는 사람입니다.. 행복하면 그만 아닐까요??
저도 님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물건은 그물건에 용도에 맞게 써야한다는...
그건 어디까지나 제생각이구요..
그런데 그건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어떤사람은 돈안되는 우표나 동전을 종류별로 모으는 사람이 있고..
또 어떤사람은 먹지도 않는 비싼양주를 계속 사모으는 사람도 봤습니다.
차에 별로 듣지도 않는 수천만원짜리 우퍼를 달고 계속해서 더좋은 물건을
물색 하는 사람도 있고.. 이사람들은 자기가 구해놓은 물건을 바라보며 만족감을 느낌니다.
이러한 사람을 가리켜 우리는 매니아라 부릅니다...
매니아는 그것 자체에 빠져 있는 사람입니다.. 행복하면 그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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