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로 어울리는 '자전거와 사람들'(다음 카페)에서는 중년 여자 회원이 강원도에 계시는 친정 어머니께서 손수 만드셨다면서 온갖 곡식을 갈아 만든 미숫 가루를 팔더군요. 불티나게 팔렸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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