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정말 얼마에 시작할지..
아니면 시작도 안할지..
함 지켜보시죠..
30% 마진 운운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요점을 보시죠..

공구 추진하는 사람은 실질적으로 업자이고..
싼 가격의 공구를 방패삼아서 전체 MTB 시장의 수익구조를 왜곡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뭐 추측성 발언때문에 전체적인 요지가 흐트러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분이 자선사업가도 아닌데 이일에만 매진할수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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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입상에서 어느정도 적정선의 가격으로판다면 공구가 있을수없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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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소비자가격이나 판매가가 너무비싸기땜에 이런식의 공동구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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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해외오더가 진행되는건 아닐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