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곳은.어딜가든..거의똑같은모양인가 봅니다. 특히.정보화시대라는요즘은 거의바닥까지알수있다는게.좋은건지어떤건지는 조끔 햇갈릴때가있읍니다. 중요한건.우리모두는 순수한마음으로이곳을이용하는 자전거를좋아하는사람들입니다. 서로도와주는마음으로 공동구매한다던지.내가아주저렴하게구입했는데.당신에게도움을주겠다라는.그런순수함을기대하기는무리인것같읍니다. 처음시작은그러한마음였을지몰라도.꾼 으로 급변 하는것같읍니다. 눈앞에쪼그만한손해(?)때문에시작했던 공구가. 또하나의 (꾼)을우리들이 만들진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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