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되게 한심해보입니다


할일 없습니까?



당신으로인해 오히려 그런 장물에대한 주의와 경고가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는걸 모르시나?

왜 그따구로 발언하면서 정의로운 척하는지.. 분명히 올곧게 표현할수 있는 거일텐데

나이 헛드셨나 아니면 애색히인가

나

당신이랑 얼굴 맞대고 라이딩한판하는게 소원이유

무슨 자전거 못사서 중고사이트 다 섭렵한 사람처럼 설치는 것도 솔직히 역겹구려

부디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지 마시죠 전에도 한번 말하려다 오늘 눈에보여서 한마디 하는구려

나 인천이오 가까우면 한번 봅시다 어떤 사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