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봐온 분중에 가장 멋진분입니다. 정신나간 분들 주제를 모르고 부품등급에 목숨거는 이들이 판치는 왈바에서 님은 한줄기 빛같은 분이군요. 저의 문장력의 한계를 시원하게 부셔버리는 통쾌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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