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 자전거 맛들려서 타볼려고 했더니...
길도 길이고 사람들의 식도 자전거는 인도에서 타야 한다는 의식이고
이동 수단 보다는 기냥 여가나 애들 타는걸로 생각 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자전거를 쪼금 접하다 보니 단점보단 장정이 충분하게 많은거 같은데.
시민들 의식 개선을 위해 각 시, 도, 에서 홍보를 했으면 하는데...
이루어 질련지.
한강에 가전거 전용 도로라고 있는데 야간엔 어둡고 공사하는곳은 왤케 많은지 안전 시설이 너무 형편 없는거 같아요
한강을 진입하는 길또한 너무 위험한듯합니다.
도로에서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것은 자신의 안전입니다.
차도에서는 자동차가 나를 약자라 보지 않는듯합니다. 거슬리는 존재 정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빤짝이도 달아보고 해도 바쁜일상에 귀찬은 존재인듯 빵빵대고
위협을 하기 일 수 이죠...
즐거운 문화 생활로 거듭니가 위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볼려고 합니다.
유가도 하늘을 치솟고 있습니다.
장마기간이기에 날도 무덥습니다.
자전거는 이럴때 기름도 절약할 수 있고 건강도 챙기주고 삶의 여유를 주는듯합니다.
기냥 주절 주절 떠들어 버린거 같아요
길도 길이고 사람들의 식도 자전거는 인도에서 타야 한다는 의식이고
이동 수단 보다는 기냥 여가나 애들 타는걸로 생각 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자전거를 쪼금 접하다 보니 단점보단 장정이 충분하게 많은거 같은데.
시민들 의식 개선을 위해 각 시, 도, 에서 홍보를 했으면 하는데...
이루어 질련지.
한강에 가전거 전용 도로라고 있는데 야간엔 어둡고 공사하는곳은 왤케 많은지 안전 시설이 너무 형편 없는거 같아요
한강을 진입하는 길또한 너무 위험한듯합니다.
도로에서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것은 자신의 안전입니다.
차도에서는 자동차가 나를 약자라 보지 않는듯합니다. 거슬리는 존재 정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빤짝이도 달아보고 해도 바쁜일상에 귀찬은 존재인듯 빵빵대고
위협을 하기 일 수 이죠...
즐거운 문화 생활로 거듭니가 위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볼려고 합니다.
유가도 하늘을 치솟고 있습니다.
장마기간이기에 날도 무덥습니다.
자전거는 이럴때 기름도 절약할 수 있고 건강도 챙기주고 삶의 여유를 주는듯합니다.
기냥 주절 주절 떠들어 버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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