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의사는 아니지만...

느림보2005.07.20 09:55조회 수 197댓글 0

    • 글자 크기


침맞고 나으신 분과
정형외과에 가서 약 먹고 나으신 분은 다른 병일 겁니다.

정형외과에서 약먹고 나으신 분은 담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건 당장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어려울만큼 고통이 심하지만
주사 한방에 약 한봉지면, 씻은 듯이 낫죠.
꽤병 부렸다는 오해를 받을만큼..

침맞고 나으신 분은 뼈가 삐긋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건 침이 약이죠.
길가다 돌메이를 바로 차서 팅팅 부어오르고 걷지도 못했는데,
침 몇대 맞고 그 자리에서 뛰어다닐 정도로 효과가 바르고 확실했습니다.


    • 글자 크기
남에대한 배려가 없는거겠죠. (by cnhj) 투르 드 프랑스 16구간 , '암스트롱 선두 굳게 지켜' (by 듀랑고)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9
152004 독일의 Jan Ullrich....가 인두라인2 2005.07.20 251
152003 집과 사무실 사이 바람소리 2005.07.20 202
152002 만약에 뫼비우스 2005.07.20 374
152001 우울한 이야기 코볼 2005.07.20 249
152000 남에대한 배려가 없는거겠죠. cnhj 2005.07.20 260
의사는 아니지만... 느림보 2005.07.20 197
151998 투르 드 프랑스 16구간 , '암스트롱 선두 굳게 지켜' 듀랑고 2005.07.20 385
151997 얼핏 봐도 약해보이지 않나요? 느림보 2005.07.20 222
151996 참 어려운 문제네요..(냉무) 왕따라이더 2005.07.20 171
151995 우울한 이야기 나뭇골 2005.07.20 600
151994 심야잔차... 거북이형 2005.07.20 413
151993 심정은 이해되오나.. frogfinger 2005.07.20 579
151992 항상 나오는 이야기네요. 진짜 티비에서 한번 실험을 해야지.. madmagazine 2005.07.20 287
151991 음...저도 한강에서 minho_id 2005.07.20 292
151990 투르 드 프랑스 16구간 , '암스트롱 선두 굳게 지켜' ming 2005.07.20 555
151989 또 다른 삶의 과정속에서...^^;; 조블루스 2005.07.20 172
151988 T D F stage 16. 2분 30초 >>영상일기<< kmtbus 2005.07.20 635
151987 집과 사무실 사이 Biking 2005.07.20 467
151986 색소폰 배우실분 없으십니까~? jinu37 2005.07.20 409
151985 모르는 사람을 만난다는건 testery 2005.07.20 68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