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부모가 죄인 이건만....

tgpjk2005.07.21 02:02조회 수 240댓글 0

    • 글자 크기



무지한 부모,무관심한지 최근 사태 (제3자로서) 그녀석 부모가 그모양이니 그넘이 그모양 이겠죠, 그래도 그넘이 훗날 성인이되서 또는 부모가되서 불암산님을 기억 할것입니다.
지금의 어리석음을 기억 하겠죠. 기억 저편에 기성세대의 관용이 그녀석 삶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도 자전거 자체가 귀하던시절 한번쯤은 훔처서라도 타고푼 기억이 있읍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함은 부모와 주위 어르신들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차마 못했읍니다.
요즘 어린 청소년들이 물질만능 주위로 치닺는 이유는 우리 기성세대의 잘못이 아닐런지요.
다만 쉽게 끝을 내서는 안된다 생각됩니다. 그녀석의 부모는 아주 모진수모를 격어야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어린 친구에게는 마지막에 관용을 베푸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 글자 크기
어떻게 사는게 옳은가요? (by 靑竹) 님 꼭읽어 주십시오. (by pride1077)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15
152109 방귀뀌고 성내는 사람 뉴스도 나더니.. superdr 2005.07.21 282
152108 참.... nsa짱 2005.07.21 214
152107 헬멧이 쪽팔리다니요 *^^* Kona 2005.07.21 297
152106 프랑스 잔차 일주대회 17스테이지.. prollo 2005.07.21 413
152105 어떻게 사는게 옳은가요? 靑竹 2005.07.21 317
부모가 죄인 이건만.... tgpjk 2005.07.21 240
152103 님 꼭읽어 주십시오. pride1077 2005.07.21 343
152102 관용을 베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dunkhan 2005.07.21 332
152101 15 스테이지 우승자인 조지 힌캐피.. prollo 2005.07.21 439
152100 님 꼭읽어 주십시오. mrksugi 2005.07.21 525
152099 자전거 도난에 대한 사회 인식의 문제가 큽니다 *^^* Kona 2005.07.21 318
152098 숨은 高手(고수) hublife 2005.07.21 746
152097 숨은 高手(고수) 靑竹 2005.07.21 1723
152096 어떻게 사는게 옳은가요? lily5750 2005.07.21 350
152095 어떻게 사는게 옳은가요? pride1077 2005.07.21 448
152094 어떻게 사는게 옳은가요? 불암산 2005.07.21 1319
152093 그래서.... 푸카키 2005.07.21 324
152092 폭스 반장갑 공구중 입금자명 미확인 명단? 입니다. godgump 2005.07.21 362
152091 장터를 보다 보면.... 靑竹 2005.07.21 317
152090 "합성이네"와 "낚였다" 춘천 2005.07.21 42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