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부모가 죄인 이건만....

tgpjk2005.07.21 02:02조회 수 238댓글 0

    • 글자 크기



무지한 부모,무관심한지 최근 사태 (제3자로서) 그녀석 부모가 그모양이니 그넘이 그모양 이겠죠, 그래도 그넘이 훗날 성인이되서 또는 부모가되서 불암산님을 기억 할것입니다.
지금의 어리석음을 기억 하겠죠. 기억 저편에 기성세대의 관용이 그녀석 삶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도 자전거 자체가 귀하던시절 한번쯤은 훔처서라도 타고푼 기억이 있읍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함은 부모와 주위 어르신들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차마 못했읍니다.
요즘 어린 청소년들이 물질만능 주위로 치닺는 이유는 우리 기성세대의 잘못이 아닐런지요.
다만 쉽게 끝을 내서는 안된다 생각됩니다. 그녀석의 부모는 아주 모진수모를 격어야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어린 친구에게는 마지막에 관용을 베푸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 글자 크기
어떻게 사는게 옳은가요? (by 靑竹) 도움주소서... ^^; (도색관련) (by plus0609)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52123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witehead 2005.07.21 369
152122 도움주소서... ^^; (도색관련) plus0609 2005.07.21 316
152121 숨은 高手(고수) 이퀄라이져 2005.07.21 695
152120 저는 관용을 항상 생각합니다. 불암산 2005.07.21 381
152119 팔고 싶은 마음. 불암산 2005.07.21 423
152118 바위치기 할겁니다. 불암산 2005.07.21 460
152117 그느낌.. 저도 압니다.. eriny 2005.07.21 268
152116 ^^ 눈앞에서 자식이 유괴되는 모습을 봤나요? 불암산 2005.07.21 434
152115 자전거 관련 작가로 데뷰하심이^^(냉무) refsun 2005.07.21 381
152114 실감나네요.. 야밤에 졸음이 싹 달아 났습니다. ^^(냉무) gate365 2005.07.21 290
152113 저도 조심스럽게 의견을 올려봅니다. 키노 2005.07.21 360
152112 도움주소서... ^^; (도색관련) 사계절 2005.07.21 414
152111 훔치고 싶은 마음. Bikeholic 2005.07.21 386
152110 오늘 새로운 루트로 라이딩했습니다~ ryderchoi 2005.07.21 270
152109 방귀뀌고 성내는 사람 뉴스도 나더니.. superdr 2005.07.21 280
152108 참.... nsa짱 2005.07.21 212
152107 헬멧이 쪽팔리다니요 *^^* Kona 2005.07.21 296
152106 프랑스 잔차 일주대회 17스테이지.. prollo 2005.07.21 411
152105 어떻게 사는게 옳은가요? 靑竹 2005.07.21 315
부모가 죄인 이건만.... tgpjk 2005.07.21 23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