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잔차도로에서 가장 안전하고 여유로운 속도가 아닌가 합니다.
요즘은 잔차도로에서 아예 속도를 포기하고 오히려 차도로 나가서 속도를 낸답니다.
저도 처음엔 동네 한바퀴를 도는데도(고작 1km 남짓?) 엉덩이가 아프고 다리도 쑤시더군요.
그러나 잔차를 좋아하게 되고 워낙 꾸준히 타다 보니
저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체력이 붙고 속도가 나더군요.
저도 주위사람들에게 약골이란 말을 흔히 들었답니다^^
아자~!!!!
화이팅 하십시요^^
더위에 건강하시길...
요즘은 잔차도로에서 아예 속도를 포기하고 오히려 차도로 나가서 속도를 낸답니다.
저도 처음엔 동네 한바퀴를 도는데도(고작 1km 남짓?) 엉덩이가 아프고 다리도 쑤시더군요.
그러나 잔차를 좋아하게 되고 워낙 꾸준히 타다 보니
저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체력이 붙고 속도가 나더군요.
저도 주위사람들에게 약골이란 말을 흔히 들었답니다^^
아자~!!!!
화이팅 하십시요^^
더위에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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