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영상으로 내리막에서 잔차속도 기네스세우겠다고 유럽사람인가 미국사람인가가 도전하는걸 본적 있는데 도로가 아닌 이상한 산..(산인데 바위덩어리 없고 그냥 검은색 맨땅 비교적 평탄)에서 내려오는데.. 100키로 넘더군요 100 좀 넘기고 나서 몇초 있다가 샥과 앞바퀴가 분리되는 바람에 중도 포기 .. 샥이 앞바퀴 대신 땅에 먼지 일으키면서...... 꽤 오래전에 본거라...그땐 자전거 하나도 몰라서.. 그냥 하드테일이었다는것밖에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동영상으로 내리막에서 잔차속도 기네스세우겠다고 유럽사람인가 미국사람인가가 도전하는걸 본적 있는데 도로가 아닌 이상한 산..(산인데 바위덩어리 없고 그냥 검은색 맨땅 비교적 평탄)에서 내려오는데.. 100키로 넘더군요 100 좀 넘기고 나서 몇초 있다가 샥과 앞바퀴가 분리되는 바람에 중도 포기 .. 샥이 앞바퀴 대신 땅에 먼지 일으키면서...... 꽤 오래전에 본거라...그땐 자전거 하나도 몰라서.. 그냥 하드테일이었다는것밖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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