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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릿과 크랭크의 공포의 이중주....3

ming2005.07.23 22:59조회 수 37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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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청죽님의 적절한 표현 절묘합니다.
잡초 잡아 채듯...... 쥐어 뜯듯이 뺀다는 말씀 ㅎㅎ ㅎ

고수님들께서는 발이 알아서 빼준다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4년을 탔어도 위급상황에서는 안빠지던데요

벌러덩 넘어질 때 마다
저는 구경꾼들 보란 듯이
일어서서 페달에 클릿 다시 끼우고 빼고
신발바닥 한번 들여다 보고......
이내 줄행랑을 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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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받이여!~~ (by leonard3) 암스트롱에게도 징크스가 있기는 있겠죠? (by 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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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머피의 법칙
    1. 클릿 낀쪽으로 자빠진다.
    2. 꼭 사람들 많은 데서 클릿 빼는거 까먹는다. (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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