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일하고 와서 어머니랑 대판 싸웠습니다.
발단은 너무도 어이가 없네요..
제가 일하고 돌아와서 샤워하기는좀 그래서 호수로 등에 물좀뿌려달라고 했는데(등물)
해주기 귀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거하는데 1~2분 밖에 안걸리는데 그것도못해주나"
면서 몇번 해달라고 다시 말하니 서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전 제방으로 돌아왔고 어머니는
제방까지 쫓아와서 "니가 샤워하면 되는것을 왜 다른사람 귀찮게 하냐" 고 잔소리를 하더군요.
전 제성질에 못이겨 옆에 있는 전자파리채를 잡아던져 박살을 내버렸습니다.
뭐 그뒷얘기는 생략하기로 하구요..
발단은 너무도 어이가 없네요..
제가 일하고 돌아와서 샤워하기는좀 그래서 호수로 등에 물좀뿌려달라고 했는데(등물)
해주기 귀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거하는데 1~2분 밖에 안걸리는데 그것도못해주나"
면서 몇번 해달라고 다시 말하니 서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전 제방으로 돌아왔고 어머니는
제방까지 쫓아와서 "니가 샤워하면 되는것을 왜 다른사람 귀찮게 하냐" 고 잔소리를 하더군요.
전 제성질에 못이겨 옆에 있는 전자파리채를 잡아던져 박살을 내버렸습니다.
뭐 그뒷얘기는 생략하기로 하구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