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마지막 21구간(144㎞)에서 악천후로 48㎞를 남겨두고 진행원이 경기 종료를 선언,2시간39분26초를 기록하며 종합기록 85시간13분31초로 ‘5차례 우승자’ 이반 바소(이탈리아)와 ‘영원한 2인자’ 얀 울리히(독일)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자문자답...




>중단되었다던데, 다시 경기 했다고 하니...
>궁금...
>
>>ming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확한 내용,편안한 글 잘 읽었습니다.
>>
>>랜스의 화려한 인생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네요.
>>이제는 안장 아래서지요.
>>화려하고 아름다운 휴식이 그를 기다리는군요.
>>
>>랜스 암스트롱 영웅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ps:대회는 끝났지만 ming님의 글을 자주 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