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틀만에 자전거 타시던 분이 사망하셨다는 소식을 어제 퇴근하면서 들었는데
자세한 내용을 알고 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요즘 자전거도로에 자전거와 인라인, 보행자가 뒤엉켜 아주 힘든 상황인데
또 그런 소식을 듣게 되는군요. 저 지난주 토요일에 제 자전거를 너댓살짜리 꼬마가 킥보드
를 타고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고, 지난주 월요일에는 수서 광평교에서 저보다 앞서 가던
자전거가 다리 위에서 갑자기 뒤돌아 가던 노인과 추돌할 뻔한 위기도 목격했는데 이제는
정말 자전거타고 출퇴근하기가 겁이 나는군요.
분당에는 자전거 또는 인라인 도로가 보행자 도로와 분리되어 있어 자전거의 천국이라 생각
했는데 이제는 아닌가 봅니다. 별도로 비싼 돈 들여 우레탄 조깅로를 설치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꼭 자전거도로를 걸어 다니려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러니 자전거가 제일 조심해야 하고 항상 조심운전에 방어운전이 첫째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자전거도로에 노인이나 어린이가 가는 경우에는 적당한 거리에서 종을 울리거나
경고를 하여 갑자기 자전거로 뛰어드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요즘 자전거도로에 자전거와 인라인, 보행자가 뒤엉켜 아주 힘든 상황인데
또 그런 소식을 듣게 되는군요. 저 지난주 토요일에 제 자전거를 너댓살짜리 꼬마가 킥보드
를 타고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고, 지난주 월요일에는 수서 광평교에서 저보다 앞서 가던
자전거가 다리 위에서 갑자기 뒤돌아 가던 노인과 추돌할 뻔한 위기도 목격했는데 이제는
정말 자전거타고 출퇴근하기가 겁이 나는군요.
분당에는 자전거 또는 인라인 도로가 보행자 도로와 분리되어 있어 자전거의 천국이라 생각
했는데 이제는 아닌가 봅니다. 별도로 비싼 돈 들여 우레탄 조깅로를 설치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꼭 자전거도로를 걸어 다니려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러니 자전거가 제일 조심해야 하고 항상 조심운전에 방어운전이 첫째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자전거도로에 노인이나 어린이가 가는 경우에는 적당한 거리에서 종을 울리거나
경고를 하여 갑자기 자전거로 뛰어드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