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다 보니까
비슷한 연배일 것 같고
시작도 비슷한 경로였네요^^
저는 클릿 처음 쓰던 날 아무 연습없이 산애 갔다가
다쳐서 지금도 가슴이 결리고 있습니다.
체력이 시원찮아서 시작했고
체중은 78Kg에서 72Kg으로 줄였고
허리는 1 inch줄였는데 얼굴부터 빠져서
보는 사람마다 어디 아프냐고 하고
오후가 되면 쌍꺼풀이 저절로 생깁니다.
퇴근할 때는 힘이 없다가
이상하게도 잔차를 끌고 나가면 힘이 솟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연배일 것 같고
시작도 비슷한 경로였네요^^
저는 클릿 처음 쓰던 날 아무 연습없이 산애 갔다가
다쳐서 지금도 가슴이 결리고 있습니다.
체력이 시원찮아서 시작했고
체중은 78Kg에서 72Kg으로 줄였고
허리는 1 inch줄였는데 얼굴부터 빠져서
보는 사람마다 어디 아프냐고 하고
오후가 되면 쌍꺼풀이 저절로 생깁니다.
퇴근할 때는 힘이 없다가
이상하게도 잔차를 끌고 나가면 힘이 솟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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