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만 알고 안 나타나죠..
그러므로 나서 있는 사람은
이미 별로라 보면 되겠습니다.^^
아이러니죠..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은 많지만
한국에서는 5 년에 한 명 밖에 없는 것과 비슷한 이치랄까요.
깨닫겠다는 사람은 많지만
깨달은 사람은 적죠.
깨닫고 나면 더 이상
사람들과 관계할 필요도 없는 거고요.
그런 사람 있으면 데리고 와바라 하면
전 항상 말 합니다.
얼마나 낼 수 있는데??^^
6 자 회담이랑 비슷하죠.
물론 저도 그런 분 본 적 없습니다.
본 적도 없는 데 왜 믿냐고 하지만..
제가 상대성 이론을 맞을 것이라고 믿는 것과 같다고 하죠.
있다고 한 분의 인격을 믿으니까요.
아참.. 그런데..
있다고 하면서
미리 돈 내라고 하면 다 사기입니다.
그런 말 하시는 분은 만나는 조건으로
만날 사람의 능력을 이야기하지
돈을 이야기하지는 않거든요.
이를테면..
올림픽 유도 경기에서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를 만나고 싶다..
이런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누구한테 돈 얼마 준다고 해결되지는 않겠죠.
하여간 자기가 보고 들은 만큼만 믿으면서 사는 게
가장 속 편하죠.
그러므로 나서 있는 사람은
이미 별로라 보면 되겠습니다.^^
아이러니죠..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은 많지만
한국에서는 5 년에 한 명 밖에 없는 것과 비슷한 이치랄까요.
깨닫겠다는 사람은 많지만
깨달은 사람은 적죠.
깨닫고 나면 더 이상
사람들과 관계할 필요도 없는 거고요.
그런 사람 있으면 데리고 와바라 하면
전 항상 말 합니다.
얼마나 낼 수 있는데??^^
6 자 회담이랑 비슷하죠.
물론 저도 그런 분 본 적 없습니다.
본 적도 없는 데 왜 믿냐고 하지만..
제가 상대성 이론을 맞을 것이라고 믿는 것과 같다고 하죠.
있다고 한 분의 인격을 믿으니까요.
아참.. 그런데..
있다고 하면서
미리 돈 내라고 하면 다 사기입니다.
그런 말 하시는 분은 만나는 조건으로
만날 사람의 능력을 이야기하지
돈을 이야기하지는 않거든요.
이를테면..
올림픽 유도 경기에서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를 만나고 싶다..
이런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누구한테 돈 얼마 준다고 해결되지는 않겠죠.
하여간 자기가 보고 들은 만큼만 믿으면서 사는 게
가장 속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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