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280 인연이 이렇게 이어지는군요. 그런데 누구나 느끼는것이지만 정 병호님의 그 포근한 느낌은 저도 지울수가 없답니다. 신부님 일행도 모릿재던가 (에공 머리가..) 에서 만났는데 저에게는 그런 열정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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