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은 본인의 증세를 표현하는데 간혹 부정확한 경우가 있음니다.
쥐가 난다는 건 근육의 경련(cramp)을 말하는데 저린 증상을 '쥐가 난다'고 표현 하는 경우도 있음니다.

경련이라면 내과를 가보시고
저린증상이라면 신경외과나 외과로... ^^


>칠순이신 어머니께서 근래에 자주 다리에 강한 쥐가 오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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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모시고 가야 하는데 무슨 과에 예약을 해야하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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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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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관련 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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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