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이 넘었군요..
큰 돈이 아니라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장터에서 옷을 구입했었는데 받아보니 상태는 돈 받고 팔수있는 물건이 아니더군요...
기가 막혀서 환불을 요청했습니다...제가 왕복 택배비 다 물었구요..
그 이후 입금이 아직까지 안되고 있습니다..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몇일전 받더군요..폰 주인은 잠시 자리를 비웠답니다..
전화달라고 했지만 역시 묵묵부답..
최종 쪽지 보냈는데 몇일기다려보고 장터거래후기에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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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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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혀서 환불을 요청했습니다...제가 왕복 택배비 다 물었구요..
그 이후 입금이 아직까지 안되고 있습니다..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몇일전 받더군요..폰 주인은 잠시 자리를 비웠답니다..
전화달라고 했지만 역시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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