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력자라 하여 철자법 맞춤법을 옳게 표기하기란 쉽지는 않겠지요..
문맹이라든가 또는 한글 세대가 아닌 분들 중에는 한글 표기에 어눌한 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예외라 해야겠습니다만..왈바를 이용하는 분들의 대다수는 고등 교육을 필한 분들일겝니다..어느 특정 그룹을 지칭하여 중등 학력 운운한 것이 아닌,고등 교육을 필한 대다수를 대상으로 거론한 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소리나는데로 쓰기!!
문맹이신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가르칠 때 흔히 겪는 상황입니다..충분히 납득합니다.
말로 표현하는 것과 그것을 글로 옮길 때의 괴리는 성년이 지난 한글 문맹자들에게서 흔히
보이는 것으로 즉, 소리나는데로 쓰기와 같은 것입니다..
(원인이 된 게시물의 표현은 그저 소리나는데로 적은 것도 아닙니다..조어에 가까운 표현이지요.)
물건을 구입할 때 비싸게 산 것은 자신의 무지 또는 자료 준비 소홀이 첫째 이유라 봅니다.
물론 상인의 근본은 신뢰임을 익히 알고 있으나 또한 그에 준하여 상거래를 합니다만 거래시에 상대방에게 모든 도덕적 책임까지 부여하는 것은 올바른 행위가 아닙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에게만 도덕적인 책임을 묻는 것은 자신의 준비 소홀과 무지에 대한 방어적인 변명에 불과하지 않은 것입니다..
더불어 바가지를 썼다 하여 공개적인 게시판에 '가게가 망하길 기원합니다'라는 저주성
발언을 해야 할 것인지는 돌이켜 생각해 볼 일입니다..
기회 비용이라 할 수도 있는 것을 즉, 속된 말로 수업료 냈다 해도 될 것을 원수진 사람마냥
저주성 표현을 했어야 옳은가 싶습니다..인격마저 의심스럽습니다..
망가진 물건을 속여 판매했다면 욕을 먹어 싸지만 이익을 목적으로 하여 판매를 하는 것이 상인 아닙니까? 한달에 몇 개 파는 집과 매일 몇 개를 파는 집의 물건 가격이 같을 수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예의 그 가게와는 하등 상관없이 그저 왈바를 통해 자전거 상식을 쌓아가는 사람의 하나로서 글을 적고 있습니다.)
댓글 없으면 삐집니다^^!!
^^ <== 요런 표현까지 섞어가며 쓰는 어르신 계실런지 의문이군요?
타이핑이 어설픈!!!
타이핑이 어설픈 경우 대체로 쌍자음의 표기 - 쉬프트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특성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왕따라이더님이 말씀하는 바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를 야기한 글을 몇 번이고 읽어도 물 마시다 이물질이 목에 걸린 듯한 불쾌한 느낌이 지워지질 않아서 다시 댓글 달아 봤습니다..
끝으로
>제가 아주 잘아시는 어르신도 중학교중퇴학력입니다
>꼭 중학교나왔다고 그러진 않습니다
>글씨를 모르는건 아니죠 하지만 그분 글쓰시는걸보면
>전부 소리나는 대로 씁니다 거기다가 경상도 분이라서 사투리도 발음그대로 씁니다
>
>그리고 타자가 서툴러서 글씨가 잘 못쓸수도있구요
>글쓴분 글을 다시보면 요즘 젊은사람들이 쓰는 통신체랑은 달라요
>사실 저희 아버지도 그럽니다
>좀 이해해주세요
>
>>
>>가끔씩 이해가 안 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위에 글 쓰신 분이 중등교육이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초등교육 이상만 받았으면 한글을 무리없이 쓸 수 있을 겁니다.
>>
>>물론 한글 맞춤법 무척 어렵습니다.
>>제대로 100% 쓰는 사람 거의 없을 겁니다.
>>
>>그런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그저 상식적인 글은 써 주셔야
>>인상 찌프리는 분이 적을 겁니다.
>>
>>통신체 정도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을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를 저울질 할 정도의
>>글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문맹이라든가 또는 한글 세대가 아닌 분들 중에는 한글 표기에 어눌한 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예외라 해야겠습니다만..왈바를 이용하는 분들의 대다수는 고등 교육을 필한 분들일겝니다..어느 특정 그룹을 지칭하여 중등 학력 운운한 것이 아닌,고등 교육을 필한 대다수를 대상으로 거론한 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소리나는데로 쓰기!!
문맹이신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가르칠 때 흔히 겪는 상황입니다..충분히 납득합니다.
말로 표현하는 것과 그것을 글로 옮길 때의 괴리는 성년이 지난 한글 문맹자들에게서 흔히
보이는 것으로 즉, 소리나는데로 쓰기와 같은 것입니다..
(원인이 된 게시물의 표현은 그저 소리나는데로 적은 것도 아닙니다..조어에 가까운 표현이지요.)
물건을 구입할 때 비싸게 산 것은 자신의 무지 또는 자료 준비 소홀이 첫째 이유라 봅니다.
물론 상인의 근본은 신뢰임을 익히 알고 있으나 또한 그에 준하여 상거래를 합니다만 거래시에 상대방에게 모든 도덕적 책임까지 부여하는 것은 올바른 행위가 아닙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에게만 도덕적인 책임을 묻는 것은 자신의 준비 소홀과 무지에 대한 방어적인 변명에 불과하지 않은 것입니다..
더불어 바가지를 썼다 하여 공개적인 게시판에 '가게가 망하길 기원합니다'라는 저주성
발언을 해야 할 것인지는 돌이켜 생각해 볼 일입니다..
기회 비용이라 할 수도 있는 것을 즉, 속된 말로 수업료 냈다 해도 될 것을 원수진 사람마냥
저주성 표현을 했어야 옳은가 싶습니다..인격마저 의심스럽습니다..
망가진 물건을 속여 판매했다면 욕을 먹어 싸지만 이익을 목적으로 하여 판매를 하는 것이 상인 아닙니까? 한달에 몇 개 파는 집과 매일 몇 개를 파는 집의 물건 가격이 같을 수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예의 그 가게와는 하등 상관없이 그저 왈바를 통해 자전거 상식을 쌓아가는 사람의 하나로서 글을 적고 있습니다.)
댓글 없으면 삐집니다^^!!
^^ <== 요런 표현까지 섞어가며 쓰는 어르신 계실런지 의문이군요?
타이핑이 어설픈!!!
타이핑이 어설픈 경우 대체로 쌍자음의 표기 - 쉬프트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특성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왕따라이더님이 말씀하는 바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를 야기한 글을 몇 번이고 읽어도 물 마시다 이물질이 목에 걸린 듯한 불쾌한 느낌이 지워지질 않아서 다시 댓글 달아 봤습니다..
끝으로
>제가 아주 잘아시는 어르신도 중학교중퇴학력입니다
>꼭 중학교나왔다고 그러진 않습니다
>글씨를 모르는건 아니죠 하지만 그분 글쓰시는걸보면
>전부 소리나는 대로 씁니다 거기다가 경상도 분이라서 사투리도 발음그대로 씁니다
>
>그리고 타자가 서툴러서 글씨가 잘 못쓸수도있구요
>글쓴분 글을 다시보면 요즘 젊은사람들이 쓰는 통신체랑은 달라요
>사실 저희 아버지도 그럽니다
>좀 이해해주세요
>
>>
>>가끔씩 이해가 안 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위에 글 쓰신 분이 중등교육이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초등교육 이상만 받았으면 한글을 무리없이 쓸 수 있을 겁니다.
>>
>>물론 한글 맞춤법 무척 어렵습니다.
>>제대로 100% 쓰는 사람 거의 없을 겁니다.
>>
>>그런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그저 상식적인 글은 써 주셔야
>>인상 찌프리는 분이 적을 겁니다.
>>
>>통신체 정도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을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를 저울질 할 정도의
>>글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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