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동경왔다가 여기저기 둘러보는 중입니다.
우연히 자전거 가게에 몇번갔는데, 첨보는 자전거브랜드도 많더군요.
푸죠, 쉐비(쉐브롤릿),등등...
우연히 클라인 애티튜드갔던데...16만 9천엔정도 하더라구요.(물론 프렘말고 완차로)
스펙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니였지만^^
그리고 비앙키도 보았네요. 200만원 안했던걸로 기억납니다.
특히 프론트샥에도 비앙키라고 적혀있더군요.
또다른 샾에서는 프라핏 800인가.. 300만원 안되었던것 같은데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여행중에 짬짬히 보았던 것들이 기억나서 올립니다.
여기서 캔델 f800 몇번보았는데 이쁘더라구요^^
우연히 자전거 가게에 몇번갔는데, 첨보는 자전거브랜드도 많더군요.
푸죠, 쉐비(쉐브롤릿),등등...
우연히 클라인 애티튜드갔던데...16만 9천엔정도 하더라구요.(물론 프렘말고 완차로)
스펙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니였지만^^
그리고 비앙키도 보았네요. 200만원 안했던걸로 기억납니다.
특히 프론트샥에도 비앙키라고 적혀있더군요.
또다른 샾에서는 프라핏 800인가.. 300만원 안되었던것 같은데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여행중에 짬짬히 보았던 것들이 기억나서 올립니다.
여기서 캔델 f800 몇번보았는데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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