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비를 탄지 이제 4년째인데 그렇게도 숱하게 탔건만
잔차가 세워져 있는 베란다 쪽을 이따금 흘끔거리기도 하고
간혹 바람을 쏘이려고 나가선 쓸 데 없이 페달을 돌려보기도 하고
툭툭 여기저기 쳐보기도 하는데요
문제는 아직도 잔차꿈을 뜬금없이 꾼다는 겁니다.
그러니 님이야 오죽하시겠습니까? ㅎㅎㅎ
이해가 갑니다.
뭐 그럴수록 열심히 일하셔서 장만하시는 수밖에요.
그것도 다 삶에 있어서 일종의 아름다운 꿈일 수도 있습니다.
꿈을 이루십시요.
홧팅~!!!!
잔차가 세워져 있는 베란다 쪽을 이따금 흘끔거리기도 하고
간혹 바람을 쏘이려고 나가선 쓸 데 없이 페달을 돌려보기도 하고
툭툭 여기저기 쳐보기도 하는데요
문제는 아직도 잔차꿈을 뜬금없이 꾼다는 겁니다.
그러니 님이야 오죽하시겠습니까? ㅎㅎㅎ
이해가 갑니다.
뭐 그럴수록 열심히 일하셔서 장만하시는 수밖에요.
그것도 다 삶에 있어서 일종의 아름다운 꿈일 수도 있습니다.
꿈을 이루십시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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