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산에서는 조용히 올랐다가 조용히 쉬다가
내려오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자연의 일부로 느끼면서
나 이외의 다른 자연(동물, 식물)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되겠죠....
모든 동식물이 느낌이 있다지요?
(어떤 실험에서 식물에 음악을 틀어주면 잘 자란다고 합니다.)
(특히 클래식이나 째즈를 듣는 식물이 더 잘 자란다네요.......)
산에서는 조용히 올랐다가 조용히 쉬다가
내려오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자연의 일부로 느끼면서
나 이외의 다른 자연(동물, 식물)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되겠죠....
모든 동식물이 느낌이 있다지요?
(어떤 실험에서 식물에 음악을 틀어주면 잘 자란다고 합니다.)
(특히 클래식이나 째즈를 듣는 식물이 더 잘 자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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