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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보셨네요!

-수-2005.08.11 10:03조회 수 31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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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 말해 드릴 수도 업는 몸슬짓을 당하셨네요!
제가 당한 사실이 아니지만 글 읽으며 분노가 올라오지만 조용히 삭힙니다.
폭력을 당했을때의...

그인간 인간 말종같습니다.
그런 인간과 상대하기에 님은 너무 어울리지 않습니다.
분한 마음이야 피가 꺼구로 솟구치지만 그 인간 말종과 상종 않하신 것이 잘된 일같습니다.

언젠가 그 인간 그런짓 하고 다니다가 된통 당할 것입니다.
님이 아니더라도 그 사건이 아니더라도 다른 모양과 다른 사건에서 말종들은 말종스러운일 당합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꼭 님 손으로 더러운 것 묻칠 필요 머 있겠습니까!
더러운 일이랑 다른 인간 말종이 하게 내버려 두세요!

꼭 그 인간 말종스러운 꼴 당합니다.

돈 않드는 말이기에 제가 보증합니다!

더러운 넘이랑 엉켜 봐야 좋을 것 없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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