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 난곡에서 용산구 이촌동까지 다붐 스푸트닉으로 출퇴근을 하고있습니다.
아침마다 출근하다가 보면 마주치는 잔차들이 여럿 있는데 볼때마다
괜한 경쟁심리가 발동해서 제가 앞지르기를 하지 않으면 못견딥니다..
이거 xc도 아니고 어반으로 꾸며놓고 타이어도 2.5인데 괜한짓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저녁도 퇴근하는데 난곡 입구에서 어떤 철티비와 괜한 경쟁붙어서 다리가
후들거리네요...마지막에 제가 옆길로 빠져서 경쟁은 끝났지만 마지막으로 제가
앞지를때 그분이 칫~ 하고 한방 날려주시더라구요...아이고 다리 후들거려..
아침마다 출근하다가 보면 마주치는 잔차들이 여럿 있는데 볼때마다
괜한 경쟁심리가 발동해서 제가 앞지르기를 하지 않으면 못견딥니다..
이거 xc도 아니고 어반으로 꾸며놓고 타이어도 2.5인데 괜한짓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저녁도 퇴근하는데 난곡 입구에서 어떤 철티비와 괜한 경쟁붙어서 다리가
후들거리네요...마지막에 제가 옆길로 빠져서 경쟁은 끝났지만 마지막으로 제가
앞지를때 그분이 칫~ 하고 한방 날려주시더라구요...아이고 다리 후들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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