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스는 부시의 열렬한 지지자입니다.
"1%의 희망"이라는 자서전에 그렇게 써놓았더군요.
대충의 기억이
"이라크전은 반대한다.그러나 부시는 지지한다.
또한 부시는 미국의 대통령이다. 때문에 대통령을 따라야한다"
라고 읽은 기억이 있네요.
부시가 싫은데....랜스는 좋은데.....
내가 지지하던 말던 간에 일단 민주적 절차에의해 뽑힌 대통령은
예우해 주는것이 기본이지요.
"1%의 희망"이라는 자서전에 그렇게 써놓았더군요.
대충의 기억이
"이라크전은 반대한다.그러나 부시는 지지한다.
또한 부시는 미국의 대통령이다. 때문에 대통령을 따라야한다"
라고 읽은 기억이 있네요.
부시가 싫은데....랜스는 좋은데.....
내가 지지하던 말던 간에 일단 민주적 절차에의해 뽑힌 대통령은
예우해 주는것이 기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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