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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래라 내 이름이 있어서 방금 가슴이 철렁..

zjj882005.08.20 20:02조회 수 5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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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어떤분이.. 190만에 팔고이는 잔차는 100만에 주신다면 감사 이러고..
>리플이 달려있길래... 제가 쪽지를 이용하시라고 리플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겜 한판 하고.. 와서 로그인을 해보니.. 쪽지 한통이 와있더군여..
>
>제목 : 어이~ 박정훈이 내 아이디 좀 지우지~
>내용 : 어이 박정훈이~ 내 아이디(XXXX101) 좀 지워라,.
>        짜증 이빠이 나니까 지워라,,,좋게 얘기할때.....
>        애로 사항이 있으면 바로 전화해.....011-XXX-XXX5
>이글 보고나서.. 리플 지우기가 싫어군요... 아무리 모르는사람분이시지만..
>반말로 하시면서 저한테 짜쯩을 내시다니...
>뭐 이런사람이 있대요?? 내참.. 화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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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날씨.. (by 기사도왕자) 혹시 서울 신촌에서 용인까지 가는길 아시는분;; (by ju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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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84 그냥무시하셔요^^그게최고. 암호화 2005.08.20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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