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있는 많은 물건들, 사진만 찍어 올리면 그만인데 그게 온갖 핑계로 하루하루 까먹고, 미루다 보니 습관처럼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그런 제 자신을 둘러 보며, 오늘도 무의미하게 산건 아닐까.... 운전하는 새벽길에 매일 습관처럼 생각합니다.
[그냥 드립니다] 와 [사랑나눔장터] 의 차이는 그저 아주 작은 차이입니다.
편한것과, 약간 불편한것 그정도 차이죠.
남을 위해 자신의 구찮음을 희생하는 마음은 똑같습니다.
주제가 약간 무거울 뿐이죠.
약간의 불편을 즐거움으로 생각하는 여유만 가질 수 있다면, 우리 주위에 많은 것들이 변할 수 있습니다.
게을렀던 스스로를 다그치겠습니다.
삶은 항상 동기로 인해 연장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소한 동기들을 늘 감사해하며 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그런 제 자신을 둘러 보며, 오늘도 무의미하게 산건 아닐까.... 운전하는 새벽길에 매일 습관처럼 생각합니다.
[그냥 드립니다] 와 [사랑나눔장터] 의 차이는 그저 아주 작은 차이입니다.
편한것과, 약간 불편한것 그정도 차이죠.
남을 위해 자신의 구찮음을 희생하는 마음은 똑같습니다.
주제가 약간 무거울 뿐이죠.
약간의 불편을 즐거움으로 생각하는 여유만 가질 수 있다면, 우리 주위에 많은 것들이 변할 수 있습니다.
게을렀던 스스로를 다그치겠습니다.
삶은 항상 동기로 인해 연장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소한 동기들을 늘 감사해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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