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요즘 가끔 "그냥드립니다"계시판에
쓸만한 부품이나 물건들이 나오곤 합니다.
물론 정말 필요하신분이 꼭필요한곳에 쓰인다면
그것또한 분명 좋은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사랑나눔장터를 한번이라도 들려보시면
조금이나마 생각이 바뀌실것같아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기증이라고해서 꼭 좋은 물건이나 새제품이 아니라도
쓰임새에 문제만 없으면 될꺼라 생각합니다.
물론 귀찮으시겠지만 그잠깐의 귀찮음으로
어린아이들의 얼굴이 잠시나마 밝아질수 있다면
더이상의 존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뜸한 기증으로 사랑장터의 썰렁한 분위기가
너무 다운되는 느낌이어서 여러분들깨 몇글자 올립니다.
쓸만한 부품이나 물건들이 나오곤 합니다.
물론 정말 필요하신분이 꼭필요한곳에 쓰인다면
그것또한 분명 좋은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사랑나눔장터를 한번이라도 들려보시면
조금이나마 생각이 바뀌실것같아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기증이라고해서 꼭 좋은 물건이나 새제품이 아니라도
쓰임새에 문제만 없으면 될꺼라 생각합니다.
물론 귀찮으시겠지만 그잠깐의 귀찮음으로
어린아이들의 얼굴이 잠시나마 밝아질수 있다면
더이상의 존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뜸한 기증으로 사랑장터의 썰렁한 분위기가
너무 다운되는 느낌이어서 여러분들깨 몇글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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