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승용차로 퇴근 할 때 옆으로 지나가는 자전거행렬의 깃대가
너무 흐느적 거림에 당황한적이 있었는데,,,,,,
깃대를 구입하시면 중간에 작은 끈이 묶여있습니다.
이끈을 싯포스트나 여타 다른곳에 고정시켜주시면
흐느적거림을 일부 방지 할 수 있는데 대부분 이를 무시하나 봅니다.
이 작은 기준을 무시하면 꼭 다른분들이 피해를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창 밖 날씨가 아직도 않좋군요.
비가 오니 제 마음도 넉넉해지지 않는가 봅니다.
오늘 출근할 때 제차에 물벼락을 준 넘이 생각납니다.
웅덩이에 물이 고여 있음에도 속력내고 달려 옆차는 물론 행인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무식한넘이있던 출근길이었습니다.
퇴근길에 따스하게 데운 정종 한잔이 생각납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너무 흐느적 거림에 당황한적이 있었는데,,,,,,
깃대를 구입하시면 중간에 작은 끈이 묶여있습니다.
이끈을 싯포스트나 여타 다른곳에 고정시켜주시면
흐느적거림을 일부 방지 할 수 있는데 대부분 이를 무시하나 봅니다.
이 작은 기준을 무시하면 꼭 다른분들이 피해를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창 밖 날씨가 아직도 않좋군요.
비가 오니 제 마음도 넉넉해지지 않는가 봅니다.
오늘 출근할 때 제차에 물벼락을 준 넘이 생각납니다.
웅덩이에 물이 고여 있음에도 속력내고 달려 옆차는 물론 행인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무식한넘이있던 출근길이었습니다.
퇴근길에 따스하게 데운 정종 한잔이 생각납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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