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의 의미가 뭔지 모르겟군요
전부터 웬지 이곳 왈바 사이트는 좀 야박(?)하다고 느낀부분이 있었는데-
야박이 뭐냐면 그건 장터에 돈내고 쓰는거죠
여기가 무슨 전자상거래하는 영업사이트도 아니고 엄연히
동호인끼리 정보공유하는곳에서 출발하여 많은 동호인의 질의답변으로
활성화가 이루어진 곳인데... 더군다나 동호인활성화덕에
각종 스폰서 광고띄워 돈받지 않나요?
동호인이 많이 이용하고 보는점에서 광고가 가능해지는건데
--------------각설하고--------------------------------
동호인거래에서 4만원가지고 그리 야박하게 군다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시고 그분 성명도 공개하세요
그런 무슨 아마추어끼리 정겹게 만나 사고팔고하는데서
장사할려고 하는건지 원참!
실제 자세하게 내용을 몰라 더 이상은
자제하겠지만
그분의 거래에 지장을 얼마나 주었는지는
모르지만 말씀하신것만 보아서는
좀 황당하군요.
겨우 돈 4만원에 순수성을 잃는다니
분투바랍니다.
만약에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계약서라도 썼다는건가요
만약 님이 실수로 타인계좌에 잘못 넣은거라면
그분은 뭐라고 하실건가요?
당연히 돌려줘야합니다.
그분 자전거파는데 어떤지장을 주었는지는 모르지만...
설령그래도 일부를 도의적으로 못받는거지 전부를 안준다는건 좀
이해되지 않는군요
예약금 받고 취소한다면 돌려주는 자세가
동호인다운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무서워서 거래하겠나
몇푼되지도 않는것 가지고 쩝.
동호회를 빙자한 사이트가 왈바인가?
동호회는 전부 프로만 모이나? 에그
돈계산 철저히하려고 동호회 가입한건가요
얼마든지 사실려는분의 적절한 사과가 있엇다면 마땅히
돌려주심이 옳은줄로 압니다.
상도라????
상행위하는 장사꾼들의 동호회가 이곳이었다는 말이네요
왈바 무셥네요
>아 황당합니다.
>
>아이디 [지수] 완성차 판매란 글번호 9752
>
>이분하고 거래 하기 위해 내일 만나자고 했더니 내일까지 자기가 마냥 기다리수 없다고 선금을 넣어달라하시더군요 10%를.
>그래서 알았다고 4만원을 이체 시켜 드렸습니다. 그리고 입금했다고 네고 가능할까하고 문자들 드렸더니 한참을 답이 없으시던군요 .. 바쁘신가 해서 있다가 제가 사정이 있어 구매를 못하게 될일이 생겨서 연락을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알았다면서 예약금은 못주겠다 하더군요
>자기는 예약금 받고 안사면 안돌려 준다고 .. 그런 경우가 어딨냐고 그런얘기는 하지도 않았지 않냐고 말했더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그럼 물건 보고 맘에 안들어서 안산다면 어쩌냐 했더니 그럼 반만 돌려준다는군요
>참 당황스럽습니다. 그러면서 상도를 지키라 제게 말하더군요
>황당하여 좋게 해결하자고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해도 답장도 없고 받지를 안습니다.
>내일 까지 연락이 안되면 얼마전 올라왔던 사기대처 방법처럼 조치를 취할까합니다.
>입금확인복사본들고 바로 경찰서로 가려 합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보신다면 전화주세요 .. 좋게 해결했으면 합니다.
전부터 웬지 이곳 왈바 사이트는 좀 야박(?)하다고 느낀부분이 있었는데-
야박이 뭐냐면 그건 장터에 돈내고 쓰는거죠
여기가 무슨 전자상거래하는 영업사이트도 아니고 엄연히
동호인끼리 정보공유하는곳에서 출발하여 많은 동호인의 질의답변으로
활성화가 이루어진 곳인데... 더군다나 동호인활성화덕에
각종 스폰서 광고띄워 돈받지 않나요?
동호인이 많이 이용하고 보는점에서 광고가 가능해지는건데
--------------각설하고--------------------------------
동호인거래에서 4만원가지고 그리 야박하게 군다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시고 그분 성명도 공개하세요
그런 무슨 아마추어끼리 정겹게 만나 사고팔고하는데서
장사할려고 하는건지 원참!
실제 자세하게 내용을 몰라 더 이상은
자제하겠지만
그분의 거래에 지장을 얼마나 주었는지는
모르지만 말씀하신것만 보아서는
좀 황당하군요.
겨우 돈 4만원에 순수성을 잃는다니
분투바랍니다.
만약에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계약서라도 썼다는건가요
만약 님이 실수로 타인계좌에 잘못 넣은거라면
그분은 뭐라고 하실건가요?
당연히 돌려줘야합니다.
그분 자전거파는데 어떤지장을 주었는지는 모르지만...
설령그래도 일부를 도의적으로 못받는거지 전부를 안준다는건 좀
이해되지 않는군요
예약금 받고 취소한다면 돌려주는 자세가
동호인다운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무서워서 거래하겠나
몇푼되지도 않는것 가지고 쩝.
동호회를 빙자한 사이트가 왈바인가?
동호회는 전부 프로만 모이나? 에그
돈계산 철저히하려고 동호회 가입한건가요
얼마든지 사실려는분의 적절한 사과가 있엇다면 마땅히
돌려주심이 옳은줄로 압니다.
상도라????
상행위하는 장사꾼들의 동호회가 이곳이었다는 말이네요
왈바 무셥네요
>아 황당합니다.
>
>아이디 [지수] 완성차 판매란 글번호 9752
>
>이분하고 거래 하기 위해 내일 만나자고 했더니 내일까지 자기가 마냥 기다리수 없다고 선금을 넣어달라하시더군요 10%를.
>그래서 알았다고 4만원을 이체 시켜 드렸습니다. 그리고 입금했다고 네고 가능할까하고 문자들 드렸더니 한참을 답이 없으시던군요 .. 바쁘신가 해서 있다가 제가 사정이 있어 구매를 못하게 될일이 생겨서 연락을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알았다면서 예약금은 못주겠다 하더군요
>자기는 예약금 받고 안사면 안돌려 준다고 .. 그런 경우가 어딨냐고 그런얘기는 하지도 않았지 않냐고 말했더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그럼 물건 보고 맘에 안들어서 안산다면 어쩌냐 했더니 그럼 반만 돌려준다는군요
>참 당황스럽습니다. 그러면서 상도를 지키라 제게 말하더군요
>황당하여 좋게 해결하자고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해도 답장도 없고 받지를 안습니다.
>내일 까지 연락이 안되면 얼마전 올라왔던 사기대처 방법처럼 조치를 취할까합니다.
>입금확인복사본들고 바로 경찰서로 가려 합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보신다면 전화주세요 .. 좋게 해결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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