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베트남을 떠올리면 왠지 모르게 죄책감이 듭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 가서 온갖 추태를 일삼는 관광객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데 아주 건전한 여행을 다녀오신 것 같습니다^^ 정말 동남아인들 특히 베트남 사람들은 우리네 5,60년대 시골사람들 처럼 정말로 정이 많고 순박하다고 합니다.
한국의 농촌 총각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신부감이 베트남 처녀라더군요. 한국에선 일찌기 사라진 정조관념이 아직 투철할 뿐더러 순종의 미덕을 가진 착한 여자들이 많다더군요. 어쨋거나 오랜 내전의 아픔을 간직한 베트남이 상처를 딛고 성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울 마눌을 베트남에 델고 가서 바꿔 와? 아이고 이 글을 마눌이 보면 왈바에 드나드는 것도 끝이당..)
저도 한 번 베트남에 가보고 싶습니다.
베트남을 떠올리면 왠지 모르게 죄책감이 듭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 가서 온갖 추태를 일삼는 관광객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데 아주 건전한 여행을 다녀오신 것 같습니다^^ 정말 동남아인들 특히 베트남 사람들은 우리네 5,60년대 시골사람들 처럼 정말로 정이 많고 순박하다고 합니다.
한국의 농촌 총각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신부감이 베트남 처녀라더군요. 한국에선 일찌기 사라진 정조관념이 아직 투철할 뿐더러 순종의 미덕을 가진 착한 여자들이 많다더군요. 어쨋거나 오랜 내전의 아픔을 간직한 베트남이 상처를 딛고 성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울 마눌을 베트남에 델고 가서 바꿔 와? 아이고 이 글을 마눌이 보면 왈바에 드나드는 것도 끝이당..)
저도 한 번 베트남에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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