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분은 님이 목적이 아니고 결혼이 목적일 수도 있습니다. 잔소리하는 부모님에게서 독립하고, 새집에 새살림이 생기는, 거기다가 말잘듣는 남편.. 갑자기 어떤 영화제목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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