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강 하류 끝까지 잔차도로가 연결되는 꿈을 꿉니다.
도로에 나서기가 무서운 여성들도 이따금 바다 생각이 나면
설렁설렁 끌고 가서 저녁노을을 보고 올 수 있을 텐데요.
지어도 지어도 정체만 계속되는 도로에 천문학적인 예산을 쏟아부으면서
그깟 얼마나 든다고..쩝
위정자들의 무관심 탓이겠지요.
>모여서 머리 맞대고 의논해라. 끊어진 쟌차 전용 도로 연결하여 수도권 주민 삶의 질도 높이고 사고 걱정 없이 마음껏 달려보자. 안양시는 안양천 석수동 연결하고 성남시와 협의하여 비산동에서 분당까지 연결해라.행주 대교에서 강화도를 거쳐 인천으로 내려와서 월곶에서 영흥도까지 바다 바람 맞으며 와이프랑 얘들 데리고 안전하게 타고 싶다.도로 현실이 너무 위험해서 한마디 했습니다.
도로에 나서기가 무서운 여성들도 이따금 바다 생각이 나면
설렁설렁 끌고 가서 저녁노을을 보고 올 수 있을 텐데요.
지어도 지어도 정체만 계속되는 도로에 천문학적인 예산을 쏟아부으면서
그깟 얼마나 든다고..쩝
위정자들의 무관심 탓이겠지요.
>모여서 머리 맞대고 의논해라. 끊어진 쟌차 전용 도로 연결하여 수도권 주민 삶의 질도 높이고 사고 걱정 없이 마음껏 달려보자. 안양시는 안양천 석수동 연결하고 성남시와 협의하여 비산동에서 분당까지 연결해라.행주 대교에서 강화도를 거쳐 인천으로 내려와서 월곶에서 영흥도까지 바다 바람 맞으며 와이프랑 얘들 데리고 안전하게 타고 싶다.도로 현실이 너무 위험해서 한마디 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