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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많이 들이셨던 자전거였는데..

강쇠2005.09.06 23:50조회 수 21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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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하신지도 얼마 안되셨구요. 근데 왜 또 남 좋은 일 하시는지..

사진을 보는 순간, 또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제가 지금 입문했다면 보나마나 질렀을텐데...

좋은 거래 하세요 십자수님... ^^




>  중고시장 완차로 가셔서들... 구경 좀 해 주세요...ㅋㅋㅋ
>
>제 일곱번째 작품인데... 나중에 기회를 다시 노려봐야겠습니다. ㅋㅋㅋ
>
>아무튼... 광고 들어갑니다. 조립하는 재미만 느껴 보고.. 타보기도 했군요 약 200키로... 산에는 한번도 못가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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