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손으로 불빛을 가려 대처합니다. 선배님이신 靑竹님께서는 많은 대처방법을 보유하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
나중에 제 엔진을 업그레이드하고 위 방법들을 사용할지를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ㅎㅎㅎ
>1.군사적인 목적으로 쓰이는 써치라이트 비스무리한
>라이트를 특별 제작하여 장착한다.
>
>
>가) 서치라이트세트 중량----90Kg
>
>대략 초경량으로 제작한다고 가정했을 경우 중량을 유추해 본 결과
>서치라이트의 50Kg 정도 나오네요..근거요? 묻지 마세욧~!!!
>또한 고성능 배터리 두 개씩 뒷바퀴 양 쪽에 장착해야 하는데
>한 개의 중량이 10Kg이니깐두루 한 쪽에 20Kg.. 합이 40Kg
>요것도 질문 사절이에욧~!!!
>
>
>나) 써치라이트셋트 가격----500만원
>
>전국의 피해자들에게 모금을 호소하면 된다고 보면 별 무리가 없을 듯도
>하다는 생각이 과히 틀린 생각은 아닐 수도 있을 가능성이 아주 없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얼핏 쬐끔 듭니다..(너무 희석시켰다)
>
>
>다)장착잔차 라이딩요령과 무기사용 및 대처요령
>
>평지에서도 무조건 1단으로 간다. 너무 무거워 2단도 무릎 나간다.ㅡ.ㅡ;;;
>평소에 끄고 다니다가 적의 부대가(?)가 나타나면
>준비하고 있다가 10m 이내로 접근했을 때 갑자기 확 비춘다.
>적군들에게 잡힐 걱정은 안 해도 될 듯....아마 너댓 시간 눈들을 뜨지 못할 거다.
>1단 놓고 설렁설렁 가도 추격권을 벗어날 수 있음.
>요렇게 하면 대략 한강과 한강 지류 정도는 하룻밤 안으로 평정이 가능함
>세 명이 한 조가 되어 교대로 서치라이트잔차를 모는 센스.
>혼자 오래 못간다. ㅡ.ㅡ;;
>
>
>
>2.주광성 곤충을 살포제로 이용하는 방법
>
>
>가)살포제의 성능 및 사용요령
>
>날파리를 비롯한 대개의 곤충들은 주광성(빛을 보고 달려드는 성질)이다.
>그러므로 날파리 등의 곤충들을 푸대에 가득 담아서 준비하고 있다가
>눈부신 적군들이 50m 이내로 접근했을 때 확~ 풀어 놓으면
>디따 밝은 적군들을 향해 사정없이 달려들어 물고 뜯고 걷어차고(?) 할퀸다.
>근데 왜 이번엔 50m냐고요? 잔차가 너무 근접하면 자기가 쏜 유탄(날파리) 맞잖유.
>
>
>나)촉매제 및 강화제로 쓰이는 첨가물
>
>날파리를 담은 푸대에 커다란 나방을 드문드문 섞으면 효과 만점이다.
>요거 가루 적군들 눈에 들어가면 아주 고약하다.ㅡ,.ㅡ
>선진국에선 이미 대낮에 돌아댕기는 말벌에 주광성 날파리의
>유전자를 조합해 대량 사육에 성공, 첨가물로 쓰는데
>현지 언론에서 너무 비인간적이란 무기라
>즉각 폐기를 해야 한다며 연일 지면을 장식한다는 뜬소문이 들림.
>
>
>다)단점
>
>나방이를 제외한 하루살이들 때문에 이 최신무기의 사용가능 기한이
>하루밖에 안 된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다.
>
>
>엥? 어떻게 한 푸대씩이나 날벌레를 잡아 모으냐고요?
>왜 자꾸 물으세욧~!!!!!!!!!!!!!!!!!!!!!!!!!!!!!!
>
>횡설수설.....(음..꼭 요시간이 )
>
>
>
>강력한 불빛을 쏴대며 질주하는 잔차족들에 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도 여전하네요..
>걍 한 번 웃으세요..
>
>
>'창'
>
>남(南)으로 창(窓)을 내겠소
>
>남(南)으로 창(窓)을 내겠소.
>밭이 한참 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풀을 매지요.
>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요.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
>왜 사냐건
>웃지요.
>
>-김상용-
>
>
>(에구..자자...)
>
>
>
>
>
나중에 제 엔진을 업그레이드하고 위 방법들을 사용할지를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ㅎㅎㅎ
>1.군사적인 목적으로 쓰이는 써치라이트 비스무리한
>라이트를 특별 제작하여 장착한다.
>
>
>가) 서치라이트세트 중량----90Kg
>
>대략 초경량으로 제작한다고 가정했을 경우 중량을 유추해 본 결과
>서치라이트의 50Kg 정도 나오네요..근거요? 묻지 마세욧~!!!
>또한 고성능 배터리 두 개씩 뒷바퀴 양 쪽에 장착해야 하는데
>한 개의 중량이 10Kg이니깐두루 한 쪽에 20Kg.. 합이 40Kg
>요것도 질문 사절이에욧~!!!
>
>
>나) 써치라이트셋트 가격----500만원
>
>전국의 피해자들에게 모금을 호소하면 된다고 보면 별 무리가 없을 듯도
>하다는 생각이 과히 틀린 생각은 아닐 수도 있을 가능성이 아주 없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얼핏 쬐끔 듭니다..(너무 희석시켰다)
>
>
>다)장착잔차 라이딩요령과 무기사용 및 대처요령
>
>평지에서도 무조건 1단으로 간다. 너무 무거워 2단도 무릎 나간다.ㅡ.ㅡ;;;
>평소에 끄고 다니다가 적의 부대가(?)가 나타나면
>준비하고 있다가 10m 이내로 접근했을 때 갑자기 확 비춘다.
>적군들에게 잡힐 걱정은 안 해도 될 듯....아마 너댓 시간 눈들을 뜨지 못할 거다.
>1단 놓고 설렁설렁 가도 추격권을 벗어날 수 있음.
>요렇게 하면 대략 한강과 한강 지류 정도는 하룻밤 안으로 평정이 가능함
>세 명이 한 조가 되어 교대로 서치라이트잔차를 모는 센스.
>혼자 오래 못간다. ㅡ.ㅡ;;
>
>
>
>2.주광성 곤충을 살포제로 이용하는 방법
>
>
>가)살포제의 성능 및 사용요령
>
>날파리를 비롯한 대개의 곤충들은 주광성(빛을 보고 달려드는 성질)이다.
>그러므로 날파리 등의 곤충들을 푸대에 가득 담아서 준비하고 있다가
>눈부신 적군들이 50m 이내로 접근했을 때 확~ 풀어 놓으면
>디따 밝은 적군들을 향해 사정없이 달려들어 물고 뜯고 걷어차고(?) 할퀸다.
>근데 왜 이번엔 50m냐고요? 잔차가 너무 근접하면 자기가 쏜 유탄(날파리) 맞잖유.
>
>
>나)촉매제 및 강화제로 쓰이는 첨가물
>
>날파리를 담은 푸대에 커다란 나방을 드문드문 섞으면 효과 만점이다.
>요거 가루 적군들 눈에 들어가면 아주 고약하다.ㅡ,.ㅡ
>선진국에선 이미 대낮에 돌아댕기는 말벌에 주광성 날파리의
>유전자를 조합해 대량 사육에 성공, 첨가물로 쓰는데
>현지 언론에서 너무 비인간적이란 무기라
>즉각 폐기를 해야 한다며 연일 지면을 장식한다는 뜬소문이 들림.
>
>
>다)단점
>
>나방이를 제외한 하루살이들 때문에 이 최신무기의 사용가능 기한이
>하루밖에 안 된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다.
>
>
>엥? 어떻게 한 푸대씩이나 날벌레를 잡아 모으냐고요?
>왜 자꾸 물으세욧~!!!!!!!!!!!!!!!!!!!!!!!!!!!!!!
>
>횡설수설.....(음..꼭 요시간이 )
>
>
>
>강력한 불빛을 쏴대며 질주하는 잔차족들에 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도 여전하네요..
>걍 한 번 웃으세요..
>
>
>'창'
>
>남(南)으로 창(窓)을 내겠소
>
>남(南)으로 창(窓)을 내겠소.
>밭이 한참 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풀을 매지요.
>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요.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
>왜 사냐건
>웃지요.
>
>-김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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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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